2026년 3월 말에 개최된 상하이 투자이민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부스를 열지는 않았습니다. 전시회를 둘러보고 상하이의 이곳 저곳을 다녀보았습니다.

중국 상하이의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아 보입니다. 어두운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빌딩의 네온 사인 불빛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시민의식은 상승한 듯 합니다.
작년 이때 쯤 상하이에 왔을때는 인민폐가 180원 정도였는데 어제 기준 230원이 되어 한국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른 환률로 대충 계산해보면 20년 전에 음식점에서 마시는 일반 맥주값이 3원, 칭다오 맥주가 5원 (환율 대략 120원) 하던게 대부분 25원(환율230원) 이상 올랐습니다. 한국 돈으로 맥주값을 계산하면 대략 360원~600원 정도 하던것이 이제는 5750원으로 올랐습니다. 중국돈으로 치면 500%(5배)가 올랐다면 한국돈으로는 거의 1.000%(10배)가 오른것입니다. 한국 돈의 가치가 형편없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네요.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음에도 열심히 ‘Invest Korea’를 외치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말레이시아외 몇몇 국가들의 국제 투자 회사들과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박람회때 만났던 투르키예는 이미 업무 협약 계약서를 보내왔습니다. 내용 논의가 필요해서 한 번 더 만났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